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초대형 세단인 신형 G90을 공개했습니다.
2018년 부분 변경 후 3년 만에 내외부가 완전히 바뀐 4세대 모델로, 오는 17일부터 계약을 시작합니다.
제네시스 측은 G90을 품격 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기술이 집약된 국내 최고급 세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.5%를 기준으로 세단 8천957만 원, 롱휠베이스 1억6천557만 원입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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